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엑스컴: 에너미 언노운/항공기 (문단 편집) === 파이어스톰(Firestorm) === [[파일:attachment/XCOM_Firestorm.jpg|width=450]] ||<:>건조 시간||<:>14일|| ||<:>필요 연구||<:>신형 요격기 개발|| ||<:>비용||<:>{{{#green 200$}}}|| ||<:>엘레리움||<:>20|| ||<:>외계인 합금||<:>40|| ||<:>UFO 동력원||<:>1|| ||<:>외계인 항공 제어 컴퓨터||<:>1|| ||<:>기술자||<:>20명 이상|| ||<:>유지비||<:>{{{#green 10$}}}|| [[X-COM: UFO Defense|원작]]의 이름을 계승한 물건. 원작보다 느려졌지만 요격기보다 훨씬 빠르며 어차피 이보다 강력한 전투기는 나오지 않는다. 기본 무기는 요격기와 같은 아발란체 미사일. 사실 지구 관점에서 보면 전투기라기보단 IFO다. 이륙할 때 보면 과연 이렇게 느릿느릿한게 제대로 움직일수나 있을까 싶지만 한순간에 충격파를 일으키며 쏜살같이 날아간다. 후술되어있기도 하지만, 설정상으로든 게임상으로든 실기 성능을 보고 있노라면 탑승한 조종사의 안위가 걱정될 정도. 첫 파이어스톰이 제작됐을때 브래포드가 이제야 공평한 싸움이 되겠다는 식의 말을 하는데 그냥 헛소리로 보아도 될 만큼 파이어스톰의 공중전 능력은 압도적으로 강력하다. 크기를 보면 분명히 소형전투기인데 여기다 플라즈마 캐논만 있어도 전함을 1:1로 발라버리고 돌아오신다. 그 전함이 장비하고 있던 퓨전 랜스를 제조해서 달아주면 그야말로 '''하늘의 지배자'''. 전함이고 나발이고 다 찢어발기는 위용을 자랑한다. 체력칸이 얼마 달지도 않는걸 볼때 게임상에서 구현되지는 않지만 붙으면 전함상대로 1:2 나 1:3 도 소화해 낼 수 있어보인다(...) 자동 이름으로데몬 1, 2, 3...순으로 붙는다. 전투력의 차원이 다를 뿐더러, 유지비가 요격기의 '''반값'''이다. 북미 위성 보너스와 합치면 기존 요격기 다 퇴역시키고 대륙당 1기씩, 한달 유지비 25달러로 전 세계를 지킬 수 있다. 그래서인지 브래포드가 "외계인놈들 덕분에 우리 기술팀이 지금까지 항공우주 부분에 투자한 돈을 헛수고로 만든 기체를 만들어냈다"고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드립을 치는데, 과연 그럴만하다. 괜히 외계인 기술이 아닌 셈. 실제로 동력이나 출력 부분은 지구 기술이 들어간 부분이 전무하며, 외계 기술을 그대로 가져다 박았다. 지구제 전투기 중에서 유일하게 퓨전랜스가 사용이 가능한 것도 외계인 기술을 그대로 박아놔서 쓸 수 있는 것. 이렇게 막강하지만, 연구 자료나 발언들을 보면 이게 외계인 표준이 맞는 듯. 후속작인 XCOM 2의 레거시 미션에서 등장하는데 EU이나 EW에서 보여주었던 성능은 어디갔는지 격추되어 있는 모습으로 나타난다. 셴의 발언을 보면 의외로 소수긴 해도 여러 대 생산에는 성공했던 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